프린트 + 타쿠 = 프린타쿠
대학 시절 별명에서 시작된 프린트 덕후 스토리

서울예술대학교 사진과에 재학 중이던 2009년, 필름에서 디지털로 바뀌고 있는 사진 업계 상황 속에서 마음에 드는 현상소와 프린트 샵을 찾기 위해 많은 업체를 알아보며 서울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한 가지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프린트를 하지 않는 이상, 그 누구도 자신의 작품을 대하듯 프린트를 해줄 만한 업체는 없겠구나, 라고 말입니다. 그 이후부터 더 높은 품질의 프린트를 위한 실무경험을 쌓고 이를 위하여 필수적인 컬러 매니지먼트까지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A3 프린터 한 대로 시작한 '프린트 오타쿠'는 2015년, 홍대 앞 서교동에 '프린타쿠'로 정식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확장 이전한 연희동 프린타쿠 스튜디오에 이르기까지 그래픽 아트 인쇄사로서, 교육자로서, 컬러 전문가로서 그리고 포토그래퍼로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프린타쿠는 처음 시작을 잊지 않았습니다. 프린타쿠를 믿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항상 '내 작품'이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제작합니다.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프린타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프린타쿠 대표 정성헌 드림

2019년 아르코 선정 뉴욕 프로젝트 - 아트프린트, 아트북, 액자 연구
MoMA, 구겐하임, 휘트니, 뉴 뮤지엄, 브루클린 뮤지엄, 뉴욕 아트북 페어 등 2개월간의 출장